RC
내 오버랜드
xerxer
2008. 2. 10. 23:17
원본
http://blog.naver.com/xerxer/10015226719
이건 서린이 오버랜드가 아니라 내 것이다.
옵션도 약간 발려있는....
샤시라는 말이 맞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놀랍게 생각되는 상당한 유연성(?)
저 밟고 있는것은 AA배터리 케이스이다.
노란건 오일쇽이다.
금속부품도 몇개 보인다.
점프해서 착지할때에 파손을 줄일 수 있도록 글루건으로 떡칠(?)을 해 놓았다.
좀처럼 과격한 점프는 않으니...부서질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타이어도 광폭에다 고접지 타이어.
만져보면 확실히 다르다.
휠은 금속제. 덕분에 아주 무겁다.
그다지 다른 옵션은 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여기다 옵션바를 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