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xer
2008. 3. 27. 19:40
공룡박사 서린이의 주된 놀잇감 중 하나가
조그마한 공룡피규어 들이다.
한손에 쏘옥 들어가니 어찌나 즐겨 가지고 노는지...
천냥 하우스 갔다가 마침 인조잔디(?)가 있길래..
공룡놀이하는데 좋을것 같아서 하나 사 왔다.
그런데 새 제품은 냄새가 좀 지독했다.
퐁퐁 풀어서 하룻동안 담가두니 좀 나아지긴했다.

나중에 여기다가 나무도 몇개 세워주고...
잘 가지고 놀고 좋아하면.. 한두 피스 더 사다가 연결해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