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손에 들어왔던 오버랜드 이렇게 쪼끄만게 있을게 다 있다니... 바퀴밑은 납땜 페이스트다. 일명 송진. 용각산 통만하니 크기짐작이 가능할것 같다. 바퀴 4개가 모두 땅에 닿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배터리도 뺀 상태라 차량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상태인데, 가동범위의 최대까지 휠트러블이 된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게.. RC 2008.02.10
미니지MR01 미니지의 기본. MR01이다. 2륜구동이지만 너무나 구조가 간단하고 그에따라 정비가 수월하다. 고장날 건덕지가 없다. 단 서보세이버가 없어서 충격을 받을 경우 서보측 부품이 나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바디도 예술이다. 장신정신이 느껴질 정도. RC 2008.02.10
야외주행용 미니지 MR01변종과 오리지널 비교 원본글 http://blog.naver.com/xerxer/10014758078 교쇼 MR01(즉 실내용)과 이부품 저부품 조합해서 아스팔트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험한 환경에서 굴리는 MR01 돌연변이. 여기저기 긁히고 부품 너덜너덜한 야외주행용 돌연변이에 훨씬 더 정이간다. MR-01과의 비교사진. MR-01은 바디씌우고 집안에서 굴리지만 야.. RC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