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처음 내손에 들어왔던 오버랜드

xerxer 2008. 2. 10. 23:30

이렇게 쪼끄만게 있을게 다 있다니...

 

바퀴밑은 납땜 페이스트다. 일명 송진.

 

용각산 통만하니 크기짐작이 가능할것 같다.

 

 바퀴 4개가 모두 땅에 닿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배터리도 뺀 상태라 차량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상태인데, 가동범위의 최대까지

 

휠트러블이 된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게 나올 수 있을런지..

 

역시 인구와 시장이 문제인가..

 

 

뒷바퀴가 휀더에 닿아버릴때까지 가동가능하다.

그렇다고 주행성능이 떨어지느냐?
 
천만에..
 
이러니 이 나이에 이런걸 아낄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