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앵무새야 좀 조용히 하렴 알뜰장터에서 엄마랑 보고는.. 나중에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준다고 했단다. 그 뒤로는 장난감 파는 사람들이 안와서 도대체 어떤 장난감인지 알 수가 없던차에.. 마침내 다시 우리 알뜰장터에 나타났다. 그런데 새 제품은 다 팔려버리고.. 중고 전시용으로 이거 하나 남았었다. 냉큼 사왔는데.. 서린이.. 장난감 2008.02.10
주유소 춤추는 인형 축소판(반 실패) 주유소나 개업하는 가게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춤추는 인형을 서린이가 너무너무 좋아라 한다. 그렇게 좋아하는데, 집에서 하나 만들어 줄까 싶어서.. 486에 쓰던 CPU팬에다 9V어댑터 임시로 연결하고는.. 비닐 잘라서 저렇게 만들어 봤다. 흐느적 거리긴 하는데... 시작품이라서 그다지 만족스럽진 못.. 장난감 2008.02.10
2천원짜리 로봇강아지 옥션서 낙찰받은 2천원짜리 로봇강아지. 신품이다. 천원경매 진행하다 2천원쯤에 낙찰. 박스는 물에여러번 젖었다 말린듯한 싸구려 박스. 재질은 그냥 싸구려 락카 쉬익 불어놓은듯.... 가능하면 안만졌으면 좋겠는데.... 받았을때 스위치도 떨어져서 끌 수도 없게 되어있던것을 그냥 대충 글루건으로 .. 장난감 2008.02.10
포르쉐 전동차 서린이 전동차다. 폭스바겐 형태도 있었지만, 좌석외에는 별로 나은점이 없어서 이걸로 선택. 큰 RC다. 물론 아이가 타서 전/후진 기어로 세팅후 페달밟으면 전/후진된다. 스위치 전환시켜놓으면 RC용 조종기로 조종도 가능하다. 아이가 3살 이하일때에는 부모가 조종해주고, 좀 더 커서 스스로 운전할 .. 장난감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