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인테리어 할때에도 집 조명으로 LED등은 거부했으며 2022년인 현재에도 거실과 방의 메인 조명으로 FPL 형광등을 고집하고 있다. 집에서 쓰는 전구형 조명은 거의 100% LED 전구를 사용중이다. 앞 뒤 베란다, 현관, 복도, 식탁 등은 모두 3파장 전구형 형광등 대신 LED전구로 바꾸었다. 초기에는 만물상싸이트에서 국산을 몇개 샀었는데 불량률이 너무너무 높아서 (요즘은 이렇진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싶다) 크게 실망하고 이후에는 대부분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의외로 수명도 오래가고 성능도 괜찮았다. (전구형 조명이 쓰이는 곳은 필요할때만 잠시 켜기때문에 눈 건강이나 피로감 등을 고려할 필요는 거의 없었음) 좀 특이한것이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형태와 알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