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xerxer/10014832020
미니지를 하다보니 서보내의 엔코더의 상태에 따라서 조향이 불안한 일이 가끔씩 생겨서
그쪽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이런게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지금은 가끔씩 전자제품이나 장비등에도 사용한다.
말 그대로 한번 뿌려주면 접점이 깔끔하게 살아난다.
비슷한 형태로 그리스 형태도 있다는데, 실물은 못봤다.
아무래도 그리스 형태라면 증발하지않고 오랜기간 그 역할을 해 주므로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
그래도 현재까지는 BW100에 아주 만족한다. 사용간편하고, 금방 날라가니 잘못뿌려도 별 탈 없고..
BW100을 쓰다보니 WD40을 쓰지 않은지 몇년된것 같다.
엘레파츠에서 5천원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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