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m 두께의 아크릴 남는것이 있어서 만들었다.
대충 재단하다보니 오차가 좀 있어서
아직도 새는곳 찾아서 손보고 있는 중이다.
일단 저기다가 생이새우 50여마리 무료분양후 대신 받은 윌로모스를 잠시 넣어두었을때의
사진이다.
이 어항보다 조금 옆으로 길게 만든 미니어항 있는데
그건 회사에 갖다놓았다.
감상용으로는 훌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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