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작업시작.
본드냄새가 심하므로 베란다에서 작업했다.
붓이 없어서 못쓰는 양말에 본드를 찍어서 작업했다.
본드는 미리 다른 용기에 따라놓고 시작했는데.. 모자라서 두번을 더 부어야 했다.
가장착 해 보았던 조이너들.
본드를 접착면에 바른후 5분여 방치해 둔다.
방화문 표면의 조이너 접착될 위치에도 역시 본드를 발라둔다.
적당히 시간이 지난후, 조이너를 방화문에 접착시킨다.
여기까진 정말 수월하다.
전체 공정이 100%라면 여기까지는 10% 미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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