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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인가 3번째로 똑같은 모델인 MCA2A를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제대로 된 디카생활(그전에는 삼성과 중소기업제품 30만 화소짜리 두어개 써봤지만.. 그건 제대로 된 디카라고 보기는 어려워서..)처음 시작할때 테크노마트가서 구입했던 모델이다. 그때는 1600짜리 수소전지 1세트에 1만원이면 꽤 저렴하..

여러군데서 호평을 받던 충전기라서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회사에서 원일씨와 2개씩 총 4개 구입해서 그마켓 쿠폰적용에다 무료배송으로 구입했는데.. 하나는 회사서 가끔쓰고, 하나는 집에 비치해서 사용중이다. 내 PDA야 전용 충전대가 있긴하지만 서린엄마나 무엇보다도 집에 가끔씩 손님 오셨을때..

따로 몰렉스 작업을 해 놓지 않은 여분의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가.. 만들다 만 상태이다. 클립을 이용해서 저런식으로 .. 어쨌건 기본개념은 저런데.. 귀찮아서 만들다 말았다. 물론 실제 충전은 스왈로우로 한다.

옥션에서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6개 12000원에 경매가 올라와서.. 냉큼 단독입찰해서 낙찰되었다. 배송료 선불했는데, 착불로 오는등 좀 혼란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무사히 수령했다. 받아보니, 실제로 엄청나게 작았다. 9V충전지와 일반 AA사이즈 충전지와 비교사진이다. 두께는 정말 우리가 씹는 껌의 1..

납 축전지 사용하는 랜턴이다. 원래 뒤로 220v직접 연결해서 충전하는건데.. 그 회로가 너무나 허술하다보니, 원래 있던 납축전지가 배불뚝이가 되어서 언제 퍽 하고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그 회로라는게 이따위였다. 이러니 납축전지 못쓰게 되었지.. 싹스 청소기에 수명 다되어 교체후 남았던 ..

천냥 하우스에서 산 서린이 장난감 핸드폰이다. 리튬전지는 충분히 여분을 구비해 놓았었는데... 이놈이 배터리를 상당히 빨리 먹는것 같다. 여러벌 준비해 놓은 리튬전지를 다 써버렸다. 아주아주 허접스럽게 생겼는데.. 딸래미가 가끔씩 보면 눌러보고 소리나는지 확인해 보는데.. 어떻게든 살려줘..

3천원쯤에 구입했던 짝퉁 노호혼이다. 정확히는 짝퉁 노호혼 2 이다. 2는 또 뭐냐? 그건 노호혼 자체가 반투명재질이고, 그건 안에 램프 장착해서 불이 돌아가면서 들어온다고 한다. 건너편 자리의 노호혼1을 보고는 그럴듯해서 구입했는데.. 막상 우리가 받은것은 재질이 영 이상했다. 후에 알고보니 ..

부산갔다가 예린이의 춤추는 뽀로로가 너무 가지고 싶었던 서린이. 감기 나으면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수원에는 파는데가 없었다. 마침 아주 예전에 분당 야탑 킴스클럽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그게 그 물건이 확실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분당까지 가서 사왔더니, 다행히도 걸어다니면서 춤..

오늘의 주인공이다. 서린이의 가장 친한 두 친구 중 하나다. 앞에서 말을 하면.. 그 소리를 녹음했다가 그대로 들려준다. 하도 시끄러워서 예전에 저항작업해서 소리는 좀 줄여놓았는데... 이놈또한 AA 4셀을 먹는지라... 신경안쓰던지, 밤새도록 켜 놓던지 하면... 완전방전 위험이 있어서... 생긴건 참 ..

집에 남아도는 충전지가 많다. 대부분 니카드나 니켈수소이며, 그중에서도 대부분 AA싸이즈이다. 우리집에선 일회용 배터리는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물건 구입시 동봉되어 왔다든지 하는 경우처럼 굴러들어온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충전지만 사용한다. 그런데 AA나 AAA싸이즈외에 C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