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경우 일상 생활중 방문 밖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방문 안까지 그대로 들리면 곤란한 경우 (방안에서 공부하거나 녹음하는등)가 꽤 빈번한 편이다. 죄지은것도 아닌데 조심조심 다녀야만 할때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 싶어서 방문 방음을 검색해 보았다. 제대로 하려면 방문에 흡음제와 차음제 시공하고 문틈을 막아주어야 하는등 절차가 꽤 복잡하긴 했으나 예전에 우리집 현관문 방음했을때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수월해 보였다. https://blog.naver.com/xerxer/10041925758 현관문 방음DIY(6/6) 장착된 흡음시트 가장자리를 조이너로 마무리한다. 이때 문이 잘 열리고 잘 닫기는지 수차례... blog.naver.com 문제는 시공자의 나이와 체력. 그리고 차음..